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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클럽

스킨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알아보자! 본문

카테고리 없음

스킨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알아보자!

마초클럽 2020. 9. 16. 23: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킨 스쿠버 장비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번 스킨스쿠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스킨스쿠버는 꼭 인생의 시간에 간혹 있어야 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군대 전역하고 간혹 선배와 동기들과 스쿠버 하러 팀을 짜곤 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나 살기 바빠서 다들 활동이 잠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멋진 인생 즐거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어서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은 바람으로 아는 것들에 한에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장비에서 종류는 기본 장비로 10가지가 있지만 부가적으로 장비들이 더있는 점!!


첫 번째는 슈트로서 슈트는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과 체온 유지하는 것에 사용되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르지만 물속에서 체온을 뺒기는것은 사실이니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 있는다면 목숨에 관한 장 비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슈트는 자신의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로는 슈트와 함께 필요한 다이빙 슈즈와 장갑입니다. 다이빙 슈즈는 슈트와 마찬가지로 체온유지마 발 보호에 역할도 있지만 오리발(핀)을 착용하는 것에 좀 더 안정 감 잇게 잡을 수 있는 점에서 필요한 장비입니다.


3번째로는 다이빙 잠수경입니다. 수경은 수중에서 시야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잠수를 하려면 꼭 필요한 장비 이겠죠? 눈감고 잠수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4번째로는 후드로 슈트와 맞찬가지로 체온 유지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제일 사고의 원인으로 해파리를 둘 수 있는데요 해파리가 쏘는 침은 슈트와 후드 장갑 슈즈를 뚤지 못해서 헤파리에게 쏘이고 나면 절실해지는 장비 중 하나입니다.


5번째로 오리발(핀)입니다. 오리발은 수중에서 이동할수 있는 장비로서 오리발을 신은 체 다리 힘으로 물을 헤치며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장비로서 처음엔 발목의 아픔이나 뻣뻣함을 느끼게 되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며 몸에 익히게 되는 장비입니다.


6번째로는 웨이트 벨트가 있습니다. 웨이트 벨트는 모든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물속에 들어가기 위한 무게를 가지게 하는 역활로 슈트나 슈즈 후드 등 부력을 가지고 있는 장비들이 있어서 들어가기 어려움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웨이트 벨트의 무게를 높여가면서 수중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무게를 주면 올라올 때 어려움이 있겠죠? 자신의 몸무게에 비례하여 계산하고 무게를 설정하여야 합니다.


7번째로는 부력 조절 장치 부력 조절 장치는 BCD(Buoyancy Control Device)로 불리며 부력을 조절할때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이 부력 조절 장치에는 "인플레이터"라는 장치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는 부력조절장치는 조끼 형태로 많이 제작되어 있으며 인플레이터는 이 조끼에 공기를 주입하거나 방출시켜 부력을 조절할게 합니다. 이는 수중에서 조끼에 공기를 주입하게 되면 부력을 가지게 되어 뜨게 되고 조끼의 공기를 몸의 무게보다 낮게 하면 가라앉는 식의 조절로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8번째로는 제일 중요한 호흡기 입니다. 이 호흡기는 말 그대로 호흡을 하려고 사용되는 장비이며 마우스피스가 달려있어 입에 물고 공기를 들이 마실수 있으며 내쉴 때는 다시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내뿜게 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9번째로는 게이지 입니다. 게이지는 자신의 산소통의 공기의 량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는 장치로서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서 다이빙하기 전에 항상 체크해야 하며 수중에 들어가면서도 항시 체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10번째로는 다이빙 컴퓨터로서 시계의 모양으로 다이빙 시계로 많이들 표기합니다. 고가의 장비이지만 본인이 몇및터 수심에 있는지 또는 수온, 안전 정지 시간 등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감압병이라는 것에 몸을 지키기 위한 장비입니다. 다이빙을 하다가 끝나고 올라올 때 5m당 3~5분을 정지하여 감압병에 예방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몸에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에 꼭 해야 하는 행동으로 안전 정지라고도 합니다. 이런 위험 속에 몸을 지키기 위한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감압병이란? 깊은 수심으로 들어 가면 수압이 점점 매우 높아 지기 때문에 몸속에 들어간 질소 기체는 체외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혈액에 녹아들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상승하게 되면 체내에 녹아 있던 질소들이 기포를 발생하고 혈액 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이는 몸의 급격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생명의 위험까지도 생깁니다. 감압병 잠수병이라고도 불리며 몸속에 질소 잔류 가능성을 고려하여 비행기 탑승도 제한하게 됩니다.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다보면 바닷속에 들어가 멋진 광경과 내가 있는 세상 속과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에 신비롭고 고요 하기에 그저 아기 마냥 좋았고 스릴 있는 레저입니다. 이런 장비들로 여러 사이트 들에 올라와 있으며 장비들로는 고가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고품들도 많이 잇지만 슈트와 호흡기(레귤레이터)는 꼭 자신의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리발도요! 계속 주기 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면 일일 렌트도 있으니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의 중요성에 교육을 받고 잠수할 수 있다는 점 꼭 알아 두시길!

멋진 인생 즐거운 인생을 살자의 이상 마초 클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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