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 이스라엘 군 무술 영화 아저씨 원빈을 꿈꾸다.

오늘은 영화의 무술로 많이 표현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군, 경찰 기술인 크라브마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크라브마가는 아저씨에서 원빈이 구사한 무술로 유명한 무술이며 이스라엘은 분쟁 국가 이기에 살상 위주의 창시하였다고 합니다. 크라브마가는 무술이기보단 인간을 피해 없이 살상 중점으로 기술들이 실전을 전제로 개발되어 사람의 신체의 급소를 인체적으로 파악하여 최소한의 동선을 활용하여 제압하는 기술들을 개발해왔으며 시스템 적으로 계속 계발하고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기술이기에 무도처럼 품세나 단의 레벨이 없기에 크라브마가의 레벨 체계는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배우는 것에 레벨들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크라브 마가는 테러진압 및 군 기술로 말을 이용해 상황을 진정시키는 훈련도 가지고 있습니다.

크라브 마가의 장점은 많은 인원들과 대면하여 불의의 습격을 받아 패닉에 빠질경우나 여러 상황에 사고능력이 급격히 저하되었을 때 그 상황에서 잘 돌파하여 나갈 수 있는 훈련들을 배우게 되는데 이런 훈련들을 '스트레스 훈련'이라고 불린다 합니다. 그 상황에 맞는 환경을 재현하는데 스피커로 큰소리를 내거나 플래시로 빛을 갑자기 받게 하거나 연막을 발생하여 시야를 가리는 등 여러 상황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공격에 대처하고 적을 재압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들이 진행됩니다. 특히 공격을 해오는 상대에게 얼마나 더 빠르게 주도권을 뺒을 수 있는 방법들이 과학적 인체학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으며 사격 훈련 시 여러 모습 행동들로 흔들리는 신체를 활용하여 효율적이게 총을 쏘는 자세, 칼과 여러 도구를 이용해 적절하게 적을 재압하는 동작들로 짜여 있습니다.

처음 크라브마가 홍보 영상과 부산 크라브마가 세미나를 갔을때 이건 무도가 아니라 진짜다 라는 생각을 하며 아저씨의 원빈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얼굴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군용 기술인 크라브마가는 살상과 생존을 목적으로 두었으며 그러 인한 기술들이 눈, 코, 턱, 목, 사타구니, 등 가격시 더 많은 고통을 줄 수 있게 착안하고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급소들을 개발하며 인체학을 이용한 쉽게 뼈를 부술 수 있는 법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크라브 마가는 위험해하는 여러 목소리가 잇는데 화려하게 보이는 동작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군 혼보용으로 잡힌 동작들도 있다고 하여 실전에 활용성이 있냐 없냐는 찬반이 있는데요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론 그런 면도 이겠지만 이종격투기와 크라브마가가 실전에 좋다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크라브마가는 살상용이 기기에 대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을 제압하는 거에 중점을 두고 해야지 이종격투기 식의 룰로 대련을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이종 격투기가 유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크라브마가는 무도 무술이기보다 살상 기술로 표현하기가 적합한 용어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 정말 전쟁 지역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와 크라브마가를 배운 군인이 붙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유튜브에서 이종격투기와 크라브마가의 대련 동영상이 있는데 이종격투기가 더 실용 적이다 라고 표현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크라브마가의 실용성은 실생활에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동작으로 호신술 위주로 쓴다면 정말 옳은 표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크라브마가가 들어온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2014년부터 크라브마가 IKMF의 한국 지부가 정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하게 영화 무술 디자인이나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게임, 만화, 드라마, 등 대중적인 홍보도 여러 차례 힘써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짐(헬스장)과 연합하여 체육관을 운행하는 모습들이 보이며 지금은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카페와 체육관 약도들이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크라브 마가는 자신의 몸을 지키는 생존을 위해 쓰는 무술이기에 자신을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킬 힘을 가지고 자신을 단련 할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더 할 게 없을 정도로 멋진 크라브마가라 생각됩니다. 멋진 무술인 크라브마가 다시 주목을 받아야 할 무술입니다.

이상 즐거운 멋진 인생을 살자의 마초 클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