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클럽
미식축구! 열정의 공을 안고 달리다! 본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미식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미식 축구를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지만 군대때 최고참인 선배가 대학 미식축구선수를 해서 이병때 단체로 미식 축구하고
상병 선임 어깨로 코맞아서 코피 난적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 하면 웃음이 나는 추억인데 그때는 참 기압 들어 잇어서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괜찬다고 코피 흘리면서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식 축구는 우리 나라보다 미국의 스포츠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식 축구는 미국에서 독차적으로 축구와 럭비를 혼합해 만든 스포츠 이며 공을 손에 쥐고 몸으로 돌진하여 상대선수들 속으로 돌파하고 격돌하면서
다소 거칠지만 상대선수들 속으로 달려 나가는 용맹함과 스릴감이 넘쳐 보이는 스포츠입니다.
미식 축구는 영국의 럭비에서 변경 되었기 때문에 공모양도 매우 닮아 있으며 경기 모습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럭비와 미식축구는 확실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 전진패스가 미식축구는 허락된다는 점에서 좀 더 거칠고 더 열정적인 수비가 이루 어져 잇다는 것이 다릅니다.
미국의 문화 풍경을 보면 거칠고 열정적인 것들을 많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레슬링도 이러한 이유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거칠고 열정적인 경기 운영과 더불어 우리 나라 놀이중 땅따먹기와 같이 공을 잡고 많은 땅을 전진해 나가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공격권을 가진 팀이 4번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있는데요 이 기회일때 공을 가지고 10야드를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격력을 빼았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10야드를 나갔다해서 득점을 하는게 아니라 공을 가지고 골라인을 통과하여야 6점을 획득하며
또한 터치 다운한 후 필드골처럼 공을 차서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는데 이때 공을 차서 골라인에 들어가면 1점이 추가 됩니다.
이때 공을 차서 공격 하지 않고 터치 다운을 하면 2점 추가입니다.
여기서 필드골이란 터치 다운을 하지 못하고 공격이 끝났다면 공을 차서 넣을수 잇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필드 골이라 합니다.
이때 성공 하면 3점입니다.
경기 시간은 1시간이며 15분씩 4번의 쿼터로 구성됩니다.
이 4번의 쿼터의 점수를 모두 합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 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이루어 집니다.
여기서 장비로는 잘 알려져 있는 미식축구 공이 있씁니다.
축구 공과 다르게 구형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정확 하게 목표 지점에 바리 차는것 도 어렵고 날라 오는 공을 안정적이게 잡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또한 땅에 떨어 져도 어디로 튈지 몰라 예측하기도 어려우며 이 공의 반응에 즉각 반응 하여야 하는 선수들이 진행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땅의 정복, 전쟁, 의 느낌에서 나오지 않았나 혼자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남성적이고 남자들의 땀 열정을 충분히 느낄수 잇는 스포츠 입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티브이 신청으로 즐기셔도 즐겁습니다. 여기서 팝콘과 맥주가 빠지면 안되겟죠? ㅋㅋㅋ